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모리즈 오프 새끼손가락의 기억 (문단 편집) === 호시츠키 오리히메 === '''星月織姫''' 성우는 [[노나카 아이]]. 시나리오 라이터는 타키모토마사시(たきもとまさし). 나오키의 담임 선생님으로 성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유아 체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덕분에 학생들에게는 '히메짱선생'이라고 불려지지만 본인은 굉장히 싫어한다. 성격도 모습 그대로 유아틱하기 때문에 동료 선생들로부터 주의를 받고 있다. 본인은 모르지만 팬클럽도 존재한다. 스미소라 고교 출신으로 [[이나호 신]]보다 1년 선배. 24세, 키 145cm[* 역대 시리즈 히로인들중에서도 최단신이다. 기존의 최단신은 147cm였던 퍼스트의 [[이부키 미나모]].], [[7월 8일]]생. 7년 전 학생시절 당시 농구부 고문이던 선생님과 연애관계였다. 하지만 절친과 삼각관계에 빠지면서 사고가 일어나고 이후 해어지게 된다. 사실은 친구가 멋대로 망상에 빠진 것. 당시 학생이던 오리히메와 사귀던 고문 선생님은 오리히메의 친구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었고 단지 친구가 멋대로 망상으로 사귀고 있었던 것일 뿐. 결국 참다못한 고문 선생님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리히메를 불렀으나 망상에 빠진 친구가 그곳에 나타나서 진실이 밝혀지지만 그후 바로 오리히메와 고문 선생님이 망상에 빠진 친구의 칼에 찔리게 된다. 이후 오리히메는 전학을 가게 된다. 이후 망상에 빠졌던 그 여자가 다시 오리히메를 찾아와 이번에는 주인공과 치나츠에게 접근, 자신이 흥신소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접근한하여 복수를 노린다. 이러한 함정에 치나츠가 빠지고 결국 주인공과 오리히메 선생님이 같이 누워있는 사진이 찍히게 되고 결국 치나츠는 복수를 위해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인공과 오리히메 선생님의 사진을 찾으려고 하는 과정에 주인공이 칼에 찔리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병원에서 깨어나고 치나츠는 나중에 선생님에게 심한말을 한 것을 사과하겠다고 한다. 노멀엔딩 : 10개월 후의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과 오리히메선 선생님이 함께 누워있던 사진이 학교로 보내져서 결국 오리히메 선생님은 학교를 관두고 주인공도 학교를 관두게 된다. 이후 주인공의 아파트에서 두사람은 함께 살고 있고 주인공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려고 한다. 오리히메는 자신이 주인공의 미래를 망친것이 아닌가 후회를 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은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하며 괜찮다고 말한다. 굿엔딩 :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면서 별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학생과 밤까지 같이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여 오리히메 선생님은 약간의 처벌을 받게 되고 부담임으로 물러난다. 이후 주인공의 병원에 와서 주인공의 고백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선생대 학생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한다. 이후 주인공이 2년후 졸업하면 다시 고백하겠다고 하고, 실제로 2년 후 주인공이 고백을 하고 고백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